청년 공예가들, 상생 프로젝트 '점이 모여 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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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작성일24-12-17 21:18 조회2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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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제2의 인생’을 선언하며 이혼을 간접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여고추리반3’의 주역 박지윤, 비비, 최예나가 출연해 함께했다.
이날 박지윤은 교복 차림으로 등장했지만 “‘여고추리반’에서 엄마를 맡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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