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전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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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4-10-27 00:20 조회1회 댓글0건본문
이혼전문변호사 국민의힘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리스크 해법으로 제시된 특별감찰관 임명 여부를 놓고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친윤석열(친윤)계 의원들 간 당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한 대표는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특별감찰관 임명은 현재도 유효한 우리 당 대선공약”이라며 “대선공약을 조건달아 이행하지 말자는 우리 당 당론이 정해진 적 없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국민께 약속한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기본값’”이라며 “우리 당 대선공약 실천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국민들께 국민과 약속한 공약실천에 반대하는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고 적었다. 특별감찰관 임명은 윤석열 대통령 대선공약이었다.‘대선공약 실천을 반대하는 사람’은 추 원내대표를 비롯한 친윤계 의원들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친윤계는 특별감찰관 임명은 원내 의원들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주장한다. 특별감찰관 추천과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을 연동한 것은 국민의힘의 당론으로 결정된 사항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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